Business News 가스엔텍, 페리도트 에너지 JSC와 베트남 최초 매립가스 기반 메탄올 생산시설 건설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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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5-08-31 14:38본문
가스엔텍, 페리도트 에너지 JSC와 베트남 최초 매립가스 기반 메탄올 생산시설 건설을 위한 MOU 체결
LNG 인프라 및 그린 메탄올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가스엔텍(‘가스엔텍’)은 응우옌 응우옌 호앙(Nguyen Nguyen Hoang) 회장이 이끄는 페리도트 에너지 주식회사(Peridot Energy JSC, ‘페리도트 에너지’)와 혁신적인 그린 메탄올 생산시설을 베트남에서 구축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베트남에 건설될 이 시설은 가스엔텍의 독자적 기술을 기반으로 매립가스를 청정연료로 전환해, 2027년에는 연간 10만 톤 이상의 그린 메탄올을 생산할 예정이다. 총 투자 가치는 약 2,000억 원에 달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빠르게 성장하는 동남아시아 에너지 시장 중 하나에서 저탄소 연료 솔루션을 확대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또한 이 시설에서 생산되는 그린 메탄올은 탄소 네거티브(Carbon Negative)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역사적 외교 포럼에서의 서명
이번 MOU는 또 럼(To Lam) 서기장의 공식 국빈 방한 일정의 일환으로 서울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기간 중 체결됐다. “새로운 시대 생산체인(production chain) 개발 협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또 럼(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김민석 대한민국 국무총리, 부이 타잉 썬(Bui Thanh Son)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 응우옌 홍 디엔(Nguyen Hong Dien)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 응우옌 반 탕(Nguyen Van Thang) 베트남 재무부 장관, 쩐 시 타인(Tran Sy Thanh) 베트남 하노이 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 지도자와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함께한 자리에서 체결된 베트남–한국 기업 간 최초의 MOU로, 그 전략적·외교적 의의가 더욱 부각됐다.
에너지 전환과 녹색 성장 촉진
양국 지도자들은 기조연설에서 클린 앤 그린 에너지(clean and green energy) 투자를 양국 협력의 우선순위로 강조했다. 베트남 정부는 한국 기업의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해 최적의 환경을 조성할 것을 약속했으며, 재생 가능한 연료를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제시했다.
가스엔텍과 페리도트 에너지 간의 파트너십은 이러한 목표와 직접적으로 일치하며, 가스엔텍의 입증된 모듈형 가스-연료 전환 기술과 페리도트 에너지의 베트남 현지 시장 지식을 결합해 베트남 최초의 상업적 규모의 매립가스 기반 메탄올 생산시설을 제공한다.
전략적 도약
가스엔텍 사업총괄책임자 윤병수 본부장(CCO)은 “이번 협력은 기술적 이정표일 뿐만 아니라 전략적 이정표이기도 하다”며, “베트남에서 가스엔텍의 독자적인 기술이 적용, 활용됨으로써 혁신, 지속가능성 및 국제 협력이 어떻게 결합해 실질적인 기후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입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 및 해양 시장에서 확장성·신뢰성·상업적 가능성을 갖춘 그린 메탄올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이번 프로젝트로 가스엔텍이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겠다는 약속을 분명히 했다.
■ Contact: ㈜가스엔텍 https://gasentec.com/abou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