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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News 댄포스, 이튼의 유압 사업부를 인수하는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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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0-03-1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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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댄포스(Danfoss)는 이튼의 유압(Eaton Hydraulics) 사업부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인수는 댄포스의 역사 및 Going Great 전략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댄포스그룹은 이튼의 유압 사업을 33억 달러(약 30억 유로, 한화 3조 9천억원)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댄포스그룹의 핵심 사업 강화와 고객 가치를 높이려는 전략에 발맞추어 이루어졌다.
“오늘 우리는 모바일과 산업용 유압장치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를 만드는 데 있어 의미 있고, 혁신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계약은 더 많은 글로벌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기존 댄포스 제품군을 보완 및 확장할 수 있게 해 주는 평생 단 한 번 뿐인 획기적인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이튼 유압 사업부는 헌신적인 직원들과 강한 브랜드로 인정받는 글로벌 산업계에서 매우 존경받는 기업이다. 두 사업부의 지식과 경험을 결합함으로써, 우리 고객들은 하나로 합쳐진 공급업체로부터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높은 전문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이번 인수 계약과 더불어 우리는 고객의 파트너로서, 강력한 기술력을 유지하기 위해 핵심인 유압 사업, 전기화/전자화 및 디지털 솔루션에 지속적으로 투자한다”라고 댄포스그룹의 사장 겸 CEO인 킴 파우징이 전했다.
이어 크레이그 아놀드 이튼 회장 겸 CEO는 “이튼의 유압 사업부는 유압사업을 핵심으로 하는 기업의 일원이 됨으로써 큰 이익을 얻을 것으로 믿는다”며, 그는 “이번 계약이 성사되면 유압 지식과 전문성을 갖춘 두 역량 있는 사업부가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튼의 유압 사업부는 모바일과 산업용 유압장치 분야에서 세계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과 헌신하는 기업의 일부가 될 것이다. 이번 합병은 또한 업계 최고의 기술과 훨씬 더 광범위한 유압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파트너에게 이익을 줄 것이다”고 강조했다.
댄포스와 이튼 유압 사업부는 업계 선두주자로 회사 문화와 고객, R&D, 품질에 초점을 맞추는 등 많은 조직적 유사점을 가지고 있다. 두 사업부는 지역적 고객군의 충돌 없이 상호 보완할 있는 글로벌 기업이고, 통합된 사업부의 솔루션은 전 세계에 폭 넓게 제공될 것이다. 더하여, 이번 인수로 댄포스는 이튼 유압 사업부가 서비스하는 산업용 유압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튼 유압 사업부는 농업, 건설, 산업 시장 부문에서 고객을 위해 제품을 제공 중이며, 기존 댄포스 파워솔루션즈(Danfoss Power Solutions) 사업부문으로 통합되어, 약 1만1000명의 직원과 2019년 기준 매출 약 22억 달러(20억 유로, 한화 2조 6천억원)를 추가해 기존 유압사업의 두 배가 된다. 댄포스는 현재 약 28,000명의 직원으로, 2019년 기준 매출 70억 달러(63억 유로, 한화 8조 2천억 원)를 달성했다.
이번 계약으로, 이에 따라 댄포스의 기업 규모는 기존 대비 3분의 1가량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댄포스 파워솔루션즈 사업부의 Eric Alström 사장은 “유압사업은 우리의 핵심이며, 우리는 고객 Focus, 기술 리더십에 대한 상당한 수준의 투자, 그리고 시장점유율 증대를 통하여, 지난 수년간 파워 솔루션즈 사업을 강화해왔다. 이번 합병되는 두 사업부는 혁신적이며 전방위적인 하나의 유압사업부로 통합되어, 풀-라인의 유압 장치 기업으로 다양한 제품, 강력한 유통 채널 및 광범위한 지역적 확장을 통하여 우리의 고객들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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