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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News DP WORLD, 부산 터미널에 전기 야드 트랙터 55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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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9회 작성일 26-10-2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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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WORLD, 부산 터미널에 전기 야드 트랙터 55대 도입


- 신규 전기 야드 트랙터 도입으로 LNG 야드 트랙터 대비 대당 이산화탄소 배출량 약 70% 감축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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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World, 부산 터미널에 전기 야드 트랙터 도입


 

DP World는 터미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부산 터미널에 전기 야드 트랙터(E-YT) 55대를 도입했다. 이번 도입은 배출량 감축 노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신규 전기 야드 트랙터는 기존 액화천연가스(LNG) 야드 트랙터를 대체해 터미널이 운영하는 야드 트랙터 154대 중 약 36%를 차지하게 된다. 터미널 내 컨테이너 운송에 투입되는 전기 야드 트랙터는 기존 LNG 야드 트랙터 대비 대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70%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 장비로 전환하면 엔진오일 등 각종 유류의 사용과 폐기량도 줄일 수 있어, 이를 통해 누출 위험을 최소화하고 터미널 운영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배출권거래제(ETS)에 참여하고 있는 DP World 부산은 터미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감축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기 야드 트랙터 도입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저탄소 물류와 친환경 항만 운영을 확대하려는 한국의 움직임에 발맞춘 것이다.


앤더스 도메스트러프(Anders Dømmestrup) DP World 아시아태평양 지역 항만·터미널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전기 야드 트랙터 도입은 터미널 운영에서 발생하는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DP World의 노력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는 DP World 부산이 앞으로도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배출량 감축 목표를 향해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 야드 트랙터는 환경적 이점뿐 아니라 소음이 적고 가속이 부드러우며, 정차와 출발이 잦은 작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LNG 야드 트랙터보다 부품의 수가 적어 유지보수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장비 가동률과 운영 효율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DP World 부산은 터미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장기적인 노력을 이어가며, 전기 장비의 활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장비 도입은 호주 피셔맨스 아일랜드 브리즈번항, 필리핀 마닐라 사우스 하버, 태국 램차방 국제터미널 등 DP World가 전 세계 항만과 터미널에서 추진해 온 전동화 사업의 연장선에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속가능성에 대한 DP World의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전 세계 항만 운영의 탈탄소화를 추진하려는 회사의 장기 목표와도 맞닿아 있다.



■ Contact: DP World www.dp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