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News West P&I, 견고한 회원사 유지와 전략적 성장을 통한 안정적 갱신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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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6회 작성일 26-03-09 20:38본문
West P&I, 견고한 회원사 유지와 전략적 성장을 통한 안정적 갱신 달성
바트 메르텐스(Bart Mertens), 웨스트 P&I 공동 언더라이팅 최고책임자
웨스트 P&I(West of England P&I Club)는 2월 20일부로 안정적이고 내실있는 갱신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클럽에 따르면, 웨스트 P&I는 기존 회원사들에 대한 높은 유지율을 달성하였으며, 기존 회원사 및 신규 가입사들로부터 우량 선대를 신중하게 인수함으로써 모든 보험부문에 걸쳐 가입 톤수를 확대하였다.
웨스트 P&I는 이번 갱신에서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규제 복잡성 심화, 글로벌 해운시장 전반의 변동성 지속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4년 연속 99.5% 이상의 높은 회원사 유지율을 기록하며 기존 회원사들의 견고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이번 갱신 기간 뿐만 아니라 2025/26 보험연도 전반에 걸쳐 기존 회원사와 신뢰 관계를 기반으로 한 내실있는 성장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웨스트 P&I는 시장 전 지역과 분야에 걸쳐 신중한 접근을 지속하여 2026년 2월 20일부로 다수의 신규 회원사를 유치하게 되었고, 그 결과 클럽의 총 상호보험 가입톤수(Total Mutual Tonnage)는 전년 대비 약 12.5% 증가한 1억 2,100만 GT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또한 2026/27 보험연도 총 수입 보험료 규모는 4억 3,000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클럽의 고정(Fixed) 및 용선자(Charterers) 보험부문도 지난 12개월 동안 견조하게 성장하였으며, 클럽의 전 부서에 걸친 일관된 서비스 역량과 지원 체계에 힘입어 이번 갱신에서 높은 유지율을 기록하였다고 한다. 웨스트 P&I는 확장된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히며, 선체보험(Hull), 전쟁보험(War), 용선료손실보험(Loss of Hire), 지연보험(Delay) 등 전 부문에 걸쳐 기존 P&I 회원사 및 P&I 미가입 선단의 가입이 확대되었고, 각 보험상품이 클럽의 전체 성과에 긍정적으로 기여했다고 보았다.
바트 메르텐스(Bart Mertens), 언더라이팅 최고책임자(CUO)는, “높은 회원사 유지율과 질적으로 양호한 신규 선대 가입에 따른 이번 2월 20일 갱신 결과에 대해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선주사들의 도전적인 경영 환경하에서도 이러한 결과가 이루어진 것은 클럽의 원칙있는 인수 기조 유지와 회원사 및 보험중개사들의 지속적인 지원 덕분입니다. 클럽에 보내준 변함없는 신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웨스트P&I는 2026/27 보험연도에 진입하며,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와 탄탄한 자본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언더라이팅 성과와 체계적인 사고 관리, 손해 예방에 집중해 갈 계획이다. 아울러 자회사 노르딕(Nordic)을 통해 다양한 추가 보험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웨스트 P&I는 운영 및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는 환경 속에서도 회원사 중심의 지원 기조를 유지하는 한편, 성장과 장기적 재무 안정성 간 균형을 유지할 방침이다.
■ Contact: West P&I 클럽 www.westpandi.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