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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옥타브 연구 발표, “아시아 산업계 AI 도입 가속화… 인력 역량·전문 지식 부족이 주요 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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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6-10-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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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브 연구 발표, “아시아 산업계 AI 도입 가속화… 인력 역량·전문 지식 부족이 주요 과제로”


- 산업 리더들, 기술 자체보다 인력 준비도와 전문 지식 유지, AI에 대한 신뢰가 산업 혁신의 더 큰 장벽이라고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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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시설 및 인프라 소프트웨어 분야를 선도하는 옥타브 인텔리전스(Octave Intelligence plc, 나스닥: OCTV)가 의뢰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아시아 산업계가 AI 시대에 대비해 인력의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역량 부족, 전문 지식 유실, 인력 준비도 등이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옥타브 라이브 온투어(Octave Live OnTour)에서 발표됐다.


전 세계 산업 기술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에서 아시아 지역 기업의 절반 이상은 2028년까지 현장 근로자가 여러 팀 또는 조직 전반에 걸쳐 AI 기반 시스템을 관리·감독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직원들이 AI와 효과적으로 협업하는 데 필요한 역량과 지식, 자신감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지에 대한 기업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옥타브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석부사장 파비오 야다(Fabio Yada)는 "산업용 AI를 둘러싼 논의는 이제 기술 도입을 넘어섰다"며 "현재의 과제는 조직이 의존하는 운영 전문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점점 더 지능화되는 시스템과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아시아 산업계의 인력 역량에 대한 우선순위가 크게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래 산업 인력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8%는 시스템 사고 및 운영 관리를 꼽았으며, 32%는 사이버보안 및 데이터 거버넌스를 선택했다. 기술 및 비기술 인력 간 커뮤니케이션은 34%, 인간과 기계 간 상호작용은 25%로 나타나 미래 산업 현장에서 중요한 역량으로 꼽혔다.


이러한 경향은 한국에서 특히 두드러졌다. 한국 응답자의 59%는 시스템 사고를 미래 인력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꼽았다. 이는 산업 운영과 디지털 생태계가 점차 복잡해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인력 준비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에서는 응답자의 38%가 향후 5년간 조직이 직면할 가장 큰 AI 관련 위험으로 "직원들의 역량을 충분히 향상시키지 못하는 것"을 꼽았다. 이는 일반적으로 AI 도입과 관련해 거론되는 여러 기술적 과제보다 더 큰 우려 요인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전역의 기업들은 단순히 지능형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직원들이 이러한 시스템과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점차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동시에 산업계 리더들은 숙련된 인력이 은퇴하면서 핵심 운영 지식이 사라질 수 있는 위험에 대응하는 데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아시아 지역 기업의 절반에 가까운 48%는 이미 AI 기반 지식 수집 및 전수 도구를 활용해 전문 지식을 보존하고, 미래 세대의 인력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국은 이 분야에서 아시아 지역을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기업의 54%가 이미 AI 기반 지식 수집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문서화되지 않은 운영 지식이 숙련 인력의 경험에만 머물러 있는 문제에 대한 우려가 특히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파비오 야다 수석부사장은 이번 조사 결과가 산업 기업들이 인력 개발을 바라보는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십 년 동안 기업들은 자산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집중해왔다"며 "오늘날에는 사람의 전문 지식을 확보하는 데 점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공하는 기업은 운영 지식과 연결된 데이터, AI를 결합해 학습을 가속화하고 의사결정을 개선하는 동시에 인력의 회복탄력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AI에 대한 직원들의 우려를 둘러싼 일반적인 인식과는 다른 결과도 보여준다. 직원들은 일자리 대체에 대한 우려보다 AI에 대한 신뢰와 안전성, 신뢰성에 더 큰 우려를 나타냈다. 아시아 지역 응답자의 25%는 AI 오류가 안전사고로 이어질 위험을 가장 큰 인력 관련 우려로 꼽았다. AI 의사결정의 투명성과 신뢰 문제 역시 주요 우려 요인으로 나타났다.


호주에서는 다른 양상의 인력 관련 과제가 나타났다. 응답자의 28%는 산업 현장에서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전문가로서의 위상과 숙련 기술 지식이 사라질 가능성을 우려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사람과 자산, 프로세스, 지식을 자산의 전체 수명주기에 걸쳐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 옥타브의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Lifecycle Intelligence) 전략과도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기업은 직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맥락 기반 인텔리전스를 제공하고 핵심 운영 전문성을 보존함으로써 인력의 역량과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AI 대응형(AI-ready)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아시아 전역에서 산업용 AI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번 연구는 차세대 경쟁력이 기술만으로 결정되지 않을 것임을 보여준다. AI 대응형(AI-ready) 인력을 육성하고 핵심 전문 지식을 유지하며, 직원들이 더 빠르고 안전하게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 Contact: 옥타브(Octave) www.octave.com